오늘의 리뷰는 퀘이커(Quaker) 브랜드의 오트밀. 유통은 롯데제과에서 하고 있는 제품. 와이프와 함께 건강을 챙겨보자는 생각에 구매를 해본 제품. 이마트에서 약 3,900원으로 구매. 인터넷을 보니 더 큰 용량으로도 팔고, 편의점에서는 컵용기 같은곳에 1회분으로 나눠서 팔기도 한다. 구매한 제품은 6봉지가 들어가있는 제품. 처음 사서 먹어보는 오트밀이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그리 싼편은 아닌것 같다. 따뜻하게 먹으려면 따뜻한 우유/물을 붓고 3분 기다려서 오트밀이 부드러워지면 먹거나, 찬 우유/물을 붓고 전자렌지에 1분~1분30초 데워서 먹을것. 개인 취향에따라 토핑을 올려서 먹으면 귀찮지만 더 맛있어지겠지.. 맛 수치는 1회분에 110kcal. 작은 밥그릇에 붓고보니 새삼 30g의 양이 실감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