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리뷰_4(<노브랜드>초코 버터 샌드)

 오늘의 리뷰는 노브랜드에서 나오는 식품 중 하나인 초코버터샌드.

모 블로그에서 굉장히 괜찮은, 가성비 제품이라는 글에 혹해서 구매했다.

노브랜드 제품이 기본적으로 가격은 싼 편이다보니

평타를 쳐도 괜찮게 느껴져서 나도 기대를 하고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오늘은 어떨지... 가격은 이마트 노브랜드 코너에서 2,080원.

 

겉만 봐서는 흔한 외국 초코 과자 느낌

 

 

총 칼로리는 960kcal

 

개별포장 10개

 

한 봉지는 성인남자 손바닥 절반정도 크기

 

한 봉지에 2개가 포장. 초코필링이 수줍게 인사하고 있다.

 

부담없는 한입 사이즈. 검은건...파슬리인가?

 

초코는 옳다. 요 한놈이 48kcal이로구나..

 

 오면에 살짝 소금이 묻혀져 있었는지 소금의 짠맛과 초코필링의 단맛으로 단짠단짠 조합.

어디서 먹어본 느낌으로 무난한 초코쿠키.

다만 노브랜드로 가격이 나쁘지 않고, 창렬스런 질소포장이 없으니 괜찮다는 최종 평가를 주고싶다.

혹시 초코쿠키를 먹는다면 다음에도 한두번은 사먹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