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무거나 리뷰_6(<1am>스파클링 라임)

matine 2020. 12. 28. 22:23

 

 랜만에 쓰는 오늘의 리뷰는 <1am>이라는 곳에서 나온 탄산수.

사은품? 같은걸로 받았는데 생각외로 맛이 좋아서 쓰는 리뷰.

음료다보니 특별히 쓸 내용은 없다.

가격은 대략 1개에 1,200~1,500원 정도 가격대인듯 하다.

 

0kcal을 강조

 

투명 페트병에 투명 비닐이라 글씨가 잘 안보인다

 

뭐 별로 들어있는게 없다는건 잘 알겠다

 

 금까지 탄산수라고 해봐야,

씨그램, 트래비, 페리에 정도 마셔봤는데 보통은 단순히 톡 쏘는맛으로 먹는 느낌이었다.

근데, 이 제품은 단맛이 생각보다 강하다. 향이 강한걸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다이어트를 위한, 탄산음료 대체음료라는 문구로 많이 홍보를 하는것 같은데,

이정도 단맛이면 어느정도 수긍이 된다. 탄산수 치고는 '맛있음'.

내가 마신 라임맛 말고도 플레인맛도 있는데, 이건 단맛이 좀 덜하지 않을까 싶다.

위에서 언급한 탄산수 제품과 함께 있다면 충분히 재구매를 고려해볼만 하다.